고우석 선수가 마이너리그 데뷔전에서 이물질이 발견되어 퇴장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026년 7월 25일 한국시간으로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 폴에 위치한 CHS 필드에서 열린 콜럼버스 클리퍼스와의 경기에서 고우석은 팀이 2-3으로 뒤진 7회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섰다.경기 중 주심은 고우석의 글러브를 점검하던 중 이물질을 발견했고, 이를 확인하기 위해 심판들을 소집했다.

이후 심판들과의 논의 끝에 고우석에 대한 퇴장 조치가 내려졌다. 고우석은 이날 경기에 출전하기 전 마운드에서 공을 던지지 못한 채 퇴장하게 되었다.

이번 사건은 고우석의 마이너리그 첫 경기에서 발생한 만큼, 그에게 큰 타격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물질 검출과 관련된 규칙은 리그의 공정성을 위한 중요한 요소로, 선수들은 항상 이러한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