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을 하루 앞두고 올해 최고 사전 예매 기록을 세웠다. 29일 개봉 예정인 이 작품은 28일 기준으로 사전 예매량 71만6139장을 기록하며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높은 예매 성적을 보였다. 예매율 역시 70%를 초과하며 압도적인 수치를 나타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10일 전부터 톰스파 시리즈 가운데 동시기 기준 최고 예매량을 기록했으며, 개봉 7일 전에는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르게 사전 예매량 30만 장을 돌파한 바 있다. 개봉 3일 전에는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아바타: 물의 길보다 더 빠른 속도로 50만 장을 넘어섰고, 이러한 기록들은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높은 기대감을 보여준다.
또한, 영화는 스파이더맨 챌린지를 통해 국내에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그룹 라이즈(RIIZE)의 멤버들이 공식 인스타그램에 챌린지 영상을 공개하며 약 17만 개의 좋아요를 기록해 큰 반응을 얻고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피터 파커가 잊힌 뒤 자신의 정체를 알고 있는 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액션 블록버스터다.더불어 CJ CGV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스크린X 사전 예매량 역시 약 6만 장에 달해 역대 최고 수준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이 작품은 제작 초기 단계부터 스크린X 관람 환경을 고려하여 기획된 할리우드 샷 포 스크린X 적용 작품으로, 스파이더맨의 웹스윙 액션과 뉴욕 도심을 배경으로 하는 장면을 3면 스크린으로 확장해 관객들에게 생생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장지연 CJ CGV 콘텐츠운영팀장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크린X 전용으로 제작된 첫 번째 할리우드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압도적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이 영화는 오는 29일 전국 CGV 스크린X관에서 정식 개봉하며 본격적인 흥행 레이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관객들과의 만남이 기다려지는 가운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여름 극장가의 흥행 판도를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