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가수 조현아가 이상형으로 꼽아온 성시경과 만나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조현아는 성시경을 자신의 캠핑장으로 초대해 처음으로 초대한 남자라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캠핑이 시작되자 조현아는 성시경과의 만남에 극도로 긴장해 땀을 흘리고 눈을 제대로 마주치지 못하는 등 소녀다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스튜디오에서 이는 진짜 좋아하나 보다라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후 성시경은 조현아의 손이 작다고 언급하며 두 손을 맞댔고, 조현아는 혼자서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성시경은 너는 좀 더 사귀어봐야겠다는 심쿵 멘트와 함께 연애관에 대한 대화를 나누던 중 우리는 비밀연애 해도 안 들켜라는 자신감을 드러내며 흥미를 자아냈다.
또한 성시경은 조현아를 위해 특별한 요리를 선보였고, 조현아는 그 모습에 연신 사진을 찍으며 팬심을 드러냈다.이날 방송에서 성시경은 즉석 연주와 라이브를 선보였고, 이에 감동한 조현아는 갑작스럽게 눈물을 쏟았다는 후문이다.
이번 캠핑 팬미팅은 조현아의 설렘 가득한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큰 관심과 호응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미우새는 오늘 밤 9시에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