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케이 마담2가 2026년 8월 12일 개봉을 앞두고 언론 시사회를 진행하였다. 언론 시사회는 7월 27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렸으며, 이날 행사에는 배우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박진주, 최수영, 려운과 연출을 맡은 이철하 감독이 참석하였다.
오케이 마담2는 전직 비밀 요원인 미영의 가족이 초호화 크루즈 여행 중 바다 한가운데에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화는 그 과정에서 펼쳐지는 코믹 액션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작인 오케이 마담에서 선보였던 인기 캐릭터들을 기반으로 하여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2020년에 개봉하여 122만 명을 동원한 오케이 마담의 후속작으로, 김혜수와 조여정이 다시 한번 연기 대결을 펼친다.
크루즈에서의 스케일을 넓힌 액션 장면들은 관객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긴장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며, 영화 속 캐릭터들의 다채로운 매력도 관전 포인트 중 하나로 부각되고 있다. 이번 작품은 여기에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외에도 박진주, 려운, 최수영이 새롭게 합류하여 더욱 풍성한 이야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화 제작진은 오케이 마담2가 기존의 익숙한 요소는 살리면서도 새로운 환경에서의 전개가 관객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줄 것이라고 전하고 있다. 이러한 시도를 통해 흥미로운 전개와 더불어, 관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하려고 노력하였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