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케이 마담2의 제작사 CGV 픽처스는 3일 기자회견을 통해 폭염특보에 따라 8월 6일 오후 4시로 예정되었던 꽈배기차 이벤트의 배우 참석이 취소되었다고 밝혔다.기상청의 폭염특보와 현장 안전 관리 지침에 따라 마련된 이번 결정은 폭염 속에서 예비 관객들의 대기 시간을 줄이고 모두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전해졌다.

당초에는 배우 엄정화, 박성웅, 배정남, 려운과 이철하 감독이 서울신문사 광장에서 시민들에게 꽈배기와 아아이스커피를 직접 나눠줄 계획이었다.이벤트는 이날 점심시간으로 변경되어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는 점도 안내되었다.‘오케이 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에 올라 탄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과 그의 가족이 푸른 바다 한복판에서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는 내용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로, 8월 12일에 개봉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122만 관객을 기록한 오케이 마담(2020)의 후속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