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요한과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 부부가 결혼 후 처음으로 함께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변요한과 티파니 영이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 중인 연극 베니스의 상인을 관람한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에서 변요한은 계단을 내려오는 티파니 영의 손을 잡고 에스코트하며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들 부부는 꽃다발과 선물을 들고, 팬들에게 손을 흔드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이는 결혼 이후 두 사람이 공식 석상이 아닌 자리에서 함께 있는 첫 순간으로 화제를 모았다.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지난해 12월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는 소식을 전하며 주목을 받았다.

두 사람은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2024)에서 연인 관계로 발전한 뒤, 올해 2월 서울과 LA에서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티파니 영은 현재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하고 있으며, 변요한은 오는 9월 개봉 예정인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 출연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각각의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결혼 이후에도 서로의 경과를 응원하고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