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의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이 3일 첫 방송된다. 이 드라마는 신입사원 남다름(김혜준 분)이 아이돌 그룹 D.N.X의 멤버 이찬(차우민 분)을 만나기 위해 퇴사하고 아펠로에 입사한 후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남다름은 12년 동안 이찬을 응원해 온 ‘성덕’으로, 그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정을 가지고 직장 생활을 시작한다.그러나 남다름은 첫 출근에서 예상하지 못한 인물인 아펠로의 대표 강하기(강훈 분)와 마주친다.

강하기는 남다름이 입사하기 전부터 그의 존재를 알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두 사람간의 인연이 심상치 않음을 암시한다. 공개된 스틸 이미지에는 얼굴에 멍이 든 강하기와 그를 날카롭게 바라보는 남다름의 모습이 담겨 있어 이들의 복잡한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의 첫 번째 회에서는 남다름이 강하기와의 출근 첫날부터 우연히 겪게 되는 유혈사태가 그려진다. 목을 부여잡고 고통스러워하는 남다름을 강하기가 끌어안고 있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시청자들에게 두 사람 간의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궁금하게 만든다.

‘최애의 사원’은 네이버웹툰 ‘우리 오빠는 아이돌’을 원작으로 하며, 최애를 만나기 위해 퇴사했다가 뜻밖에도 ‘최애의 사원’이 되어버린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드라마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