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5일 오전 5시 33분,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의 오피스텔에서 20대 일본인 여성 인플루언서 A씨가 자살을 시도했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 A씨는 약 8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기 인플루언서로, 이날 틱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밝혀졌다.

A씨의 친구는 방송 중 친구가 자살을 시도하고 있다는 내용을 경찰에 신고하였고, 경찰은 즉시 현장에 출동하였다. 그러나 A씨는 이미 숨진 상태로 발견되었다.

이 비극적인 사건은 실시간으로 방송되고 있었으며, 많은 네티즌들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경찰에 도움을 요청하는 글들을 게시한 것으로 전해졌다.서울 용산경찰서는 A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정신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다시 한번 촉구되고 있다.

관련 상담전화인 자살예방 상담전화와 SNS 상담 서비스도 강조되며, 우울감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방법이 안내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