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배우가 8월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자신의 동안 관리 비결을 밝혔다. 정해인은 1988년생으로, 현재 38세임에도 불구하고 젊은 외모를 유지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정해인은 관리 철학에 대해 햄버거를 먹으면 햄버거가 되고, 감자튀김을 먹으면 감자튀김이 된다는 주장을 하며, 자신의 식습관을 조절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평소 음식을 먹는 순서를 조절하고 있으며, 같은 음식을 섭취할 경우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먼저 먹는다고 밝혔다.

그는 비수기에는 하루에 3끼를 먹고, 촬영이 잦은 시기에는 2끼로 줄이며, 야식은 피하고 라면은 3개월에 한 번만 먹는다고 전했다.운동 또한 정해인의 중요한 관리 방법으로, 그는 주 4회, 2시간씩 헬스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스포츠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복싱 코치 역할을 맡은 작품을 위해 지속적으로 운동해왔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함께 출연한 김종국은 그의 몸매와 힘에 놀라워하며 감탄을 표했다.

정해인은 연예계에서의 미담을 소개하기도 했다. 그는 촬영 중 스태프 전원에게 대게 회식을 대접하거나, 촬영이 없는 인원들도 서울에서 내려와 함께 식사할 수 있도록 배려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작품 촬영 시마다 스태프들에게 의류를 선물하는 등 그들의 노고를 잊지 않는 모습도 언급되었다.이번 방송에서 정해인은 어린 스태프들이 늘어나는 것에 대해 선배로서의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으며, 동안이라는 칭찬을 받을 때 기분이 좋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정해인은 이 방송에서 자신의 동안 유지 비법과 더불어 친근한 매력을 발산했다.정해인과 하영이 출연하는 드라마 이런 엿같은 사랑은 이날 첫 방송을 시작했으며, 기억을 잃은 검사와 자신을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는 복싱 코치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