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혜영과 고경표가 8일 방송된 MBC TV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16년 지기 우정을 나누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조사 회사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국 가구 기준으로 6.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방송에서 류혜영은 대학 선후배인 고경표와 만나 특별한 일상을 공유했으며, 두 사람은 냉면 맛집에서 학창 시절의 추억과 미래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담백하면서도 깊은 유대감을 드러내며 서로를 향한 자연스러운 배려와 편안한 호흡을 보여주었다.
특히 남산 산책 코스에서 두 사람이 발을 맞춰 오르는 삼순이 계단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인 7.8%를 기록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방송은 또한 배우 구성환이 코미디언 김신영과 이선민을 초대해 다양한 음식을 대접하는 모습도 함께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