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성환이 8월 7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코미디언 김신영, 이선민과 함께 집 옥상에서 한우 파티를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구성환은 두 사람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여 덩어리즈 모임을 진행했다.

구성환은 옥상에서 테이블을 세팅하고, 단골 정육점에서 공수한 41만 원 상당의 한우를 대접했다. 그는 직접 한우를 칼로 썰어주며, 김신영과 이선민이 그 옆에서 고기를 구웠다.

김신영은 그날의 화력을 거의 성화봉송 같다며 칭찬했으며, 구운 고기를 입으로 후 불어 식힌 후 구성환에게 첫 점을 먹여주었다. 구성환은 너무 뜨거워라고 말하며 고통스러움을 표현했지만, 이어서 맛있다고 극찬해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한편, 구성환은 최근 서울 강동구의 빌라 건물주로 알려지며, 2021년도에 아버지로부터 증여를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방송에서 과거사와 개인사를 자세히 이야기하는 것이 애매했음을 밝히며, 아버지가 건강이 좋지 않아 옥상 관리를 맡고 있다는 사실도 언급했다.

프로그램에서 구성환은 김신영과 이선민에게 직접 구운 소고기를 대접하며 감사를 표했다. 김신영은 아빠와 오빠 같아!

라고 발언하며 친밀한 분위기를 드러냈고, 이후 구성환은 김신영의 쫄면 예찬에서 착안한 새로운 쫄면 요리도 선보였다. 이를 맛본 김신영은 밥도둑이네!

라고 감탄하였고, 구성환은 두 사람에게 선물 상자를 건네며 흥미를 더했다.이처럼 구성환이 준비한 한우 파티는 단순한 식사를 넘어, 세 사람의 우정을 더욱 깊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나 혼자 산다’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