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리센느가 데뷔 3년 만에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오른 소식을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를 통해 공개한다. 이번 방송은 8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영되며, 리센느의 새 앨범 ‘프리티걸(Pretty Girl)’ 활동이 중심 내용이다.

방송에서는 리센느가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기 위한 준비 과정과 그 동안의 힘든 무명 시절에 대한 회상도 담길 예정이다. 리센느는 과거 “아이돌이면 음악방송 무대에 서는 게 당연한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며, 그 시절의 어려움에 감정적으로 반응한 바 있다.

이들은 새로운 앨범으로 1위 후보에 오른 후, 달라진 인기를 몸소 경험하고 있다.특히, 선후배 가수들로부터 챌린지 요청이 들어오고, 팬들의 응원도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리센느는 새벽부터 찾아온 팬들에게 ‘설렁탕 쿠폰’을 역조공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방송에서는 이들의 대기실에서도 자연스러운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리센느는 국밥으로 아침을 시작하고, 팬레터를 읽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지며, 바닥에 누워 잠시 눈을 붙이는 등 소탈한 매력을 발산한다. 또한 리센느는 “에스파, TXT 연준 선배님과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감격스럽다”라며 소감을 나누었다.

비록 이날 1위를 차지하지는 못했으나, 리센느는 활동 종료 후 잇달아 음악방송 1위를 기록하며 3관왕을 달성하고, 역주행 신화를 이루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