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려운이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 한 달 만에 10kg 증량한 사실을 공개하며 대식가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방송은 8월 8일 진행되었으며, 려운은 영화 오케이 마담2의 배우 엄정화, 박성웅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 중 려운은 평소 상당한 양을 먹는다고 언급하며, 자신이 맡은 괴력 캐릭터를 위해 체중을 늘려야 했던 경험을 회상했다. 그는 약한영웅2에서 오토바이를 부수는 괴력 캐릭터라 한 달에 10kg 아주 쉽게 행복하게 찌웠다고 말했다.

이는 억지로 음식을 먹은 것이 아니라 평소 자신의 먹성을 적극적으로 발휘한 결과라고 덧붙였다.또한, 려운은 다른 출연자들에게 자신의 대식가적인 면모를 자랑하며, 과거에 무한리필 식당에서 소고기를 1.3kg 섭취한 기록을 공개했다.

이에 따라 출연진은 려운의 놀라운 먹성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놀토의 공식 대식가로 알려진 영케이와 자연스럽게 대식가 대결 구도가 형성되었고, 그들은 서로의 먹성에 대해 자랑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방송에서는 박성웅이 업그레이드된 삼행시를 소개하며 예능감 있는 모습을 보였고, 엄정화는 자신의 탄탄한 복근 비결로 오이레몬수를 들며 다른 출연자들로부터 반응을 얻었다. 이처럼 게스트들의 다채로운 활약이 돋보인 이날 방송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방송은 저녁 7시 30분에 방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