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는 새 토일드라마 신의 구슬을 오는 12월 방송할 예정이라고 11일 발표했다. 이 드라마는 1258년 고려를 배경으로 하며, 30년간 이어진 몽골과의 전쟁 속에서 호국의 성물인 관음보주를 찾기 위해 전쟁터로 나서는 호송대의 투쟁과 그들을 구하려는 황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요 배역에는 안보현이 호송대 특임지휘관 백결 역할을 맡고, 이성민은 고려 특수부대 야별초의 별초장 최구를 연기한다. 하윤경은 강화도 저잣거리의 청루 주모이자 호송대의 길잡이 역할을 맡게 된다.

수현은 정략결혼으로 마음의 문을 닫은 경화궁주 왕희 역을 맡고, 윤균상은 원주성을 지키는 방호별감 왕무 역할을 맡았다.이 드라마의 극본은 정도전과 녹두꽃을 집필한 정현민 작가가 담당하며, 연출은 재벌집 막내아들과 더블유를 만든 정대윤 감독이 이끈다.

신의 구슬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인 쿠팡플레이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