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오는 9월 개봉한다. 이 영화는 허영만의 만화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편을 원작으로 하며, 새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최국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번 작품은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을 거둔 장태영(변요한 분)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다시 만나 복수를 위해 대결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전개된다.제작진은 11일 12종의 보도스틸을 공개하여 관객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스틸에는 타고난 재능으로 사랑받는 장태영과 질투심에 괴로워하는 박태영의 상반된 캐릭터가 강조되어 있다. 장태영은 복수를 결심하고 포커에 진지하게 입문하며, 다양한 스승과 파트너들과의 만남을 통해 자신을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이 그려진다.
이 영화는 2006년 첫 번째 타짜 개봉 이후 20년간 이어진 시리즈의 네 번째 속편이자 피날레를 장식하는 작품으로, 이전 세 편과는 완전히 독립적인 세계관을 지닌다. 또한, 한국을 넘어 일본과 베트남을 배경으로 한 글로벌 도박판의 화려한 풍경도 선보일 예정이다.
장태영과 박태영의 복수극은 서로를 향한 치열한 감정 대결로 구성되어 있어, 두 배우의 연기 맞대결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추석 시즌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