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배우 맷 데이먼이 1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다. 놀란 감독은 한국을 방문한 소감을 밝히며 지난 몇 년 동안 한국 관객의 반응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특히 자신의 영화 인터스텔라가 큰 사랑을 받았음을 언급하며, 이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한국 팬들을 직접 만나고 싶었다고 말했다.그는 오디세이로 한국 팬들과 소통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덧붙였다.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는 개봉과 동시에 69개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수익이 1조 5천억 원에 달한 바 있다. 그는 영화 제작 과정에서 모든 장면을 640km에 달하는 IMAX 필름으로 촬영하는 독창적인 시도를 했고, 이로 인한 흥미로운 비하인드도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맷 데이먼은 10년 만에 한국을 방문한 소감을 전하며 아내와 두 딸과 함께 온 사실을 밝혔다. 그는 서울 고척돔에서 야구 경기를 관람한 경험에 대해 언급하며, 친구의 소개로 경기에 참석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확신의 대세남 이선민도 게스트로 출연하였다. 이선민은 유튜브에서 고정 프로그램이 10개 있다고 밝히며 바쁜 일정을 언급했다.

그는 자신을 확신의 기혼상, 미혼 개그맨이라고 소개하며, 최근의 인기에 대한 자신감 표현을 덧붙였다.또한, 방송에서는 피터팬 아버지 전경철 작가의 이야기도 조명되었다.

그는 27년 동안 자폐 아들을 홀로 키워온 경험을 털어놓았으며, 그의 애틋한 부성애에 많은 시청자들이 감동을 받았다. 그는 아들의 체중이 160kg에 달할 정도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부자의 삶을 이야기하며, 서로에 대한 사랑과 지지를 강조했다.

전 작가의 아들과의 특별한 캠핑 이야기와 감정은 방송에서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