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기한 서울시장 선거 소청을 기각한 것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며 선거 소송을 통해 진실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보완 수사권 폐지로 인한 여성 안전 공백, 누가 국민을 지킬 것인가?

토론회에 참가한 후, 중앙선관위의 결정이 전혀 수용할 수 없는 것임을 강조했다.중앙선관위는 이번 6·3 지방선거와 관련하여 국민의힘이 제기한 무효 및 당선무효 소청 261건 가운데 기각 112건, 각하 149건으로 결정했다.

특히 장 대표가 언급한 서울시장 선거 소청의 기각 사유는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이 규정 위반으로 인정되지만,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주장한 것이라 설명했다.장 대표는 이에 대해 컨닝은 했지만 등수는 바뀌지 않았다는 형식적인 주장에 불과하다고 비난하며, 선관위의 결정을 아전인수라고 표현했다.

그는 특검에서 제대로 수사할 수밖에 없다며 선거 소송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그는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도 올림픽공원의 밤은 뜨겁다.

모든 진상이 밝혀지는 그날까지, 국민의 한 표를 되찾는 그날까지 이 싸움을 멈출 수 없다고 다짐했다. 또한 장 대표는 외국 세력이 선거에 개입하고 있다는 주장도 하며, 카이스트와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의 연구 결과를 인용하여 선거철 악성 계정 활동이 증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의 이러한 발언은 중앙선관위의 결정이 문제가 아니라, 선거 과정 전반에 대한 의구심을 불러일으키는 중요한 논점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그는 온라인 댓글 표시제 도입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러한 그의 주장은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