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의 인기 남캠 BJ 김인호가 2022년 10월 22일 자신이 새롭게 오픈한 가게의 오픈식을 생중계하며 동료 BJ인 케이를 저격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었다.김인호는 23일 자신의 아프리카TV 게시판에 감사 인사를 남기면서 근데 오픈식에 방송 켜고 오는 건 어떻게 받아들여야 될까요.
조금 이해가 안 되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오픈식에서 방송을 진행한 BJ 케이에 대한 불만의 표현으로 해석되었다.
김인호는 오픈식에 많은 동료 BJ들과 팬들이 방문해 축하 인사를 건넸다고 전했다.BJ 케이는 자신이 방송하는 동안 김인호의 가게에서 술먹방을 진행했으며, 이를 김인호에게 홍보로 해석되었다.
그러나 김인호는 케이의 행동에 불편함을 드러내며 무슨 말을 못 하겠다. 홍보는 XX 빠는 소리를 하고 자빠졌네라며 불만을 표했다.
그러자 BJ 케이는 김인호의 발언에 반박하며 난 내 의도를 분명히 사전에 시청자들한테도 전달했고, 솔직히 눈치도 보였다라고 주장했다.사건 이후 김인호는 몇몇 부분에 오해가 있었다.
방금 케이와 통화했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는 들려오는 이상한 소리에 저의 착각과 잘못이 있었다.
내일 만나서 얘기하기로 했다며 상황을 일단락시키겠다고 밝혔다.이 사건으로 인해 누리꾼들은 김인호의 행동에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는 이상하게 이미지 깎아 먹네, 친구 사이에 저격을 갈기네 등의 댓글이 올라왔다. 이로 인해 김인호의 공개적인 저격이 그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