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케이 마담2’가 12일 공식 개봉하면서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 영화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요원 미영(엄정화 분)의 가족이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 영화이다.
개봉 하루 만에 1위를 차지한 ‘오케이 마담2’는 동일 기간 동안 김한민, 강윤성, 윤제균 감독이 참여하는 스페셜 릴레이 관객과의 대화도 계획돼 있다.영화의 스페셜 릴레이 관객과의 대화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19일에는 CGV 왕십리에서 김한민 감독이 참석하는 ‘해양 액션 장인 GV’가 열리며, 20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는 강윤성 감독과 최수영이 함께하는 ‘빌런 액션 GV’가 예정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21일에는 윤제균 감독이 참석하는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된다.‘오케이 마담2’는 해외 개봉도 계획하고 있다.
대만과 인도네시아에서 동시 개봉이 이루어진 후, 20일 싱가포르, 27일 태국, 내달 2일 캄보디아 및 4일 튀르키예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또한, 16일에는 말레이시아와 브루나이에서도 개봉하며, 21일에는 미국과 캐나다에서도 상영된다.
CJ 4DPLEX는 이 영화가 아시아 주요 시장 및 북미에서 관객과 만날 것이라고 전했다.전작 ‘오케이 마담’은 2020년 개봉해 122만 관객을 동원했으며, 팬데믹 중에도 꾸준한 입소문을 타며 사랑받았다.
속편인 ‘오케이 마담2’에서는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등 원년 캐스트와 함께 려운, 박진주, 최수영이 새롭게 합류했다. 양현민은 극중 조폭 두목 출신의 크루즈 요리사 이태상 역할을 맡아 반전 코미디를 선보인다.
이처럼 ‘오케이 마담2’는 주목받는 흥행 요소와 함께 이전보다 더 커진 스케일의 액션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준비가 되어 있다. 현재 한국 전역에서 상영 중이며, 관객들의 반응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