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상근이 신예영과 함께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 출연하여 음악에 대한 고민과 성장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방송에서 전상근과 신예영은 팀 소문난 목소리로 무대에 서며 그간의 음악 여정을 회상했다.

신예영은 방송에서 그가 가수의 길을 포기할 뻔했을 때 김범수의 격려가 큰 힘이 되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김범수가 너는 가수를 꼭 해야 한다라고 말해주었던 일을 회상하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러한 격려 덕분에 신예영은 다시 무대에 서게 되었다고 전했다. 특히 김범수가 그에게 무대 기회를 제공하고 듀엣 무대와 코러스 활동 등 실질적인 경험을 도와주었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전상근 또한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 성적을 기록한 경험이 있지만 대중의 인지도가 부족하다는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았다. 그는 목소리랑 음원은 알아주시는데, 축가를 부르러 가도 얼굴은 못 알아보시더라라며 그만의 고민을 솔직하게 말했다.

이를 지켜보던 윤종신은 후배 가수들의 노력을 격려하며 음원 차트인은 진짜 대단한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방송에서 전상근과 신예영은 각각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와 우리 왜 헤어져야 해로 음원차트 6위와 26위를 기록하며 음원 강자로 불린 바 있다.

그러나 그들은 음원 성적이 대중적 인지도와는 다르게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논의하며 가수의 길이 쉽지 않다는 점을 공감하였다.해피투게더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며 다양한 인생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전상근과 신예영의 무대와 속마음이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이번 방송을 통해 그들의 음악적 여정과 고민이 공유되어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