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투수 임지민 선수가 경기 도중 강습 타구에 얼굴을 맞아 부상을 입었다. 이번 사고는 NC가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9-6으로 앞서고 있던 9회말 2아웃 상황에서 발생했다.
롯데 타자 레이예스가 친 타구가 임지민의 얼굴을 강하게 가격하였다.사고 후 임지민은 즉각 쓰러졌고, 구급차가 신속히 현장으로 출동했으나 부산 사직구장의 외야 쪽 출입문이 제때 열리지 않아 응급처치가 지연되는 상황이 발생하였다.
이로 인해 구급차가 늦게 도착하였고, 임지민의 부상 치료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임지민은 이후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으며, 정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현재 그의 상태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사건 이후 NC 구단은 선수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상황을 면밀히 살펴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