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열혈농구단’ 시즌2에서 라이징이글스가 제이크루와 맞붙는다. 이 경기는 8월 16일 방송 예정이며, 라이징이글스는 첫 패배 이후 반등을 노리고 있고, 제이크루는 지난 시즌의 패배를 설욕할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서장훈 감독은 선수들에게 “마지막 시합이라고 생각하라”고 강조하며 강한 정신력을 주문했다. 제이크루는 2021년 창단 이후 3년 만에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한 팀으로, 현재 전국 최강전에서 무패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라이징이글스는 이전 시즌 동안 제이크루에 일격을 당한 경험이 있으며, 그 후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전력을 보강했다.이번 맞대결에서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골밑 싸움이다.
제이크루의 최양선(193cm)과 김윤(196cm)으로 구성된 트윈타워는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위협적인 존재이다. 이에 맞서 라이징이글스는 줄리엔 강이라는 강력한 피지컬을 자랑하는 선수를 내세우고 있다.
외곽에서는 제이크루의 설도이가 3점 슛 능력으로 승부를 걸고, 라이징이글스의 오승훈이 이에 맞서 경쟁할 예정이다.라이징이글스는 펜타곤과의 경기에서 첫 패배를 겪으며 4승 1패의 기록을 세우고 있다.
서장훈 감독은 선수들에게 “우리가 상대보다 나은 게 아무것도 없다”며 도전자의 자세로 경기에 임할 것을 당부했다. 제이크루는 지난 시즌 라이징이글스에 패배한 이후 각오를 다지며 이번 경기에 임하고 있으며, 경기는 결과에 따라 두 팀 모두에게 큰 의미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8월 16일 방송되는 이번 경기에서 두 팀의 치열한 싸움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용검 캐스터는 이 경기를 “말이 안 되는 경기”라며 긴박한 승부의 흐름을 예고했다.
라이징이글스는 전력을 최대한 발휘해 제이크루를 상대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팬들의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