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연합훈련 규모를 대폭 축소할 것을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에게 지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6년 8월 17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김정은 북한 위원장과의 관계를 언급하며, 한국과의 연합 군사 훈련에 대한 미국의 동의가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 연합훈련은 비용이 많이 들며, 미국에게 위협적이지 않다. 게다가 미국을 존중해 온 국가에 대해 적대적인 신호를 отправ는 것이다라고 강조하며 연합훈련 규모 축소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그는 또한 지금 취소하기에는 너무 늦었다며 헤그세스 장관에게 구체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했다.이번 발표는 2026년 8월 17일부터 27일까지 예정된 한미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를 앞두고 이루어진 것으로, 한미관계 및 북미관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울러 이재명 한국 대통령에게 이란의 비핵화 노력에 동참할 의향이 있는지를 물었으나, 이재명 대통령은 사양하겠다는 답변을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