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KCM이 아내 방예원의 웨딩드레스 자태에 감탄을 표하며,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633회 방송에서 웨딩드레스 투어가 공개된다. 프로그램은 19일 오후 8시 30분에 방영될 예정이며, 이날 편은 ‘내게 온 가장 큰 행운’이라는 주제로 꾸며진다.

방예원은 웨딩드레스를 선택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 다양한 드레스를 시착하고, 첫째 딸 수연은 엄마의 선택을 도우며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한다. 수연은 여러 후보 중에서 엄마의 취향과 체형에 맞는 드레스를 골라내는 모습으로 주목을 받는다.

더욱이, 수연은 엄마의 아름다운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며, 가족 유대감을 나타낸다. KCM은 아내의 모습을 바라보며 미녀와 야수가 된 것 같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KCM은 자신을 ‘야수’에 비유하며, 방예원의 웨딩드레스 자태에 매료된다. 막내아들 하온도 아빠와 엄마의 촬영 모습을 눈을 크게 뜨고 바라보며, 두 손으로 박수를 쳐 가족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만든다.

이 날 방송은 KCM 가족의 결혼식 준비 과정을 담아, 방예원의 웨딩드레스 선정을 필두로 하는 가족의 따뜻한 순간들을 조명할 예정이다. 수연의 사진 촬영과 드레스 추천 등에서 보여지는 장녀로서의 모습과 아내의 드레스에 감탄하는 KCM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2013년 첫 방송 이래로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최근에는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의 성과도 기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