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1일 오전 5시 30분께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역 인근의 한 식품 공장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되었다. 이 사고로 인해 소방당국이 즉시 현장에 출동하여 대응에 나섰다.

현재까지 확인된 바에 따르면, 작업자를 포함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공장 직원들은 누출 사고 발생 후 전원 대피한 상태이며, 소방 당국은 공장 내부의 상황을 통제하면서 안전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영등포구는 이날 오전 7시 26분경 재난 문자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악취가 날 수 있으니 에어컨을 중지하고 실내에서 대기할 것과 주변 차량은 우회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현재 공장 외부에서는 암모니아 가스가 측정되지 않았다.

사고 원인에 대해서는 소방 당국이 조사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사고 발생 후 현장 접근을 통제하며, 추가적인 안전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지역 주민들 및 주변 상인들에게 불안감을 초래했지만, 인명 피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어 다행스러운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