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의 야구여왕2 블랙퀸즈가 대만 타오위안 오공 야구팀을 상대로 첫 국제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4연승을 기록했다. 이 경기는 13일에 열리며 14대5의 스코어로 블랙퀸즈가 승리했다.
신소정이 이날 3타수 2안타 4타점을 기록하며 MVP로 선정되었다.경기는 블랙퀸즈가 3회 초 6대5로 리드하던 중 시작되었으며, 주수진과 송아, 신소정이 연속으로 타점을 올리며 점수를 벌렸다.
특히 김온아도 2타점 적시타로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4회에는 아야카가 어깨 부상을 극복하고 시즌2의 첫 투수로 등장했다. 아야카는 2이닝 연속 무실점으로 호투하여 팀의 승리에 도움을 주었다.
이후 블랙퀸즈는 14대5로 승리한 뒤, 시즌2 첫 합숙에 들어가 2차전을 준비했다. 추신수 감독은 송아를 선발 투수로, 김성연을 5번 타자로 기용하며 수비 집중력을 강조했다.
20일 방송된 시즌2 7회에서는 블랙퀸즈가 대만 오공 팀과의 첫 국제전 후반부가 공개되었다. 아야카는 오랜만에 마운드에 올라 필드에서 자신의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그는 직구와 변화구를 조화롭게 구사하며 첫 삼진을 잡아내고, 예상치 못한 함박웃음 송구로 상대 팀을 충격에 빠뜨렸다.아야카는 이번 시즌2에서 투수로서의 자신감을 가지고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에 따라 블랙퀸즈와 대만 오공 야구팀 간의 국제전 진행 상황과 아야카의 활약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번 경기는 야구여왕2의 흥미진진한 전개를 한층 더 이끌어가며,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야구여왕2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