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진웅이 단국대학교 법학과를 자퇴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에 재입학한 사실이 주목받고 있다. 민진웅은 8월 21일 방송되는 MBN·채널S의 프로그램 전현무 계획4에서 자신의 연기 인생을 소개하며 이 같은 내용에 대해 밝혔다.

민진웅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데뷔작인 영화 패션왕에 대해 언급하며, 그 과정에서 동기를 캐스팅하려다 자신도 함께 발탁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예 연기에 대한 꿈이 생기면서 법학과에서의 학업을 접고 한예종에 다시 입학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현재 민진웅은 청운대학교 연극영화과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며, 이날 방송에서는 후배인 곽튜브의 연기 도전에 필요한 오디션 노하우를 전수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하석진은 연기 몰입에 관해 현장에서 실제로 상대역을 좋아해야 한다고 소신껏 발언하며 눈길을 끌었다.

민진웅의 연기 여정은 그가 전하는 순간들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21일 밤 9시 10분에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