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소율이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새로운 숏컷 스타일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신소율은 삼각김밥이 되기 직전에 머리를 잘랐다.
생각보다 짧아졌지만 좋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영상 속에서 신소율은 작은 얼굴 크기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숏컷 헤어스타일을 훌륭히 소화하고 있었다.
그는 흰색 니트 소재의 민소매를 입고 날씬한 몸매를 드러내며 새로운 스타일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짧아진 머리 때문에 다소 어색해하는 모습도 보였지만, 이내 기분 좋은 미소를 지었다.
특히 영상 후반부에서는 소속사 대표와 나눈 메시지가 공개되었는데, 소속사 대표는 돌았냐와 왜 이렇게 짧게 잘랐냐는 반응을 보여 신소율을 놀라게 했다. 신소율은 이에 대해 소속사 대표님은 괜히 툴툴대는데 아무래도 자기보다 잘생겨서 경계와 질투를 하는 듯하다고 유머러스하게 대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신소율은 2019년 뮤지컬 배우 김지철과 결혼하였으며, 지난해 MBN 드라마 퍼스트레이디에 출연한 바 있다. 이번 숏컷 변신은 그녀의 새로운 이미지 변화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