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가 8월 21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에서 62세부터 문란하게 살겠다고 선언했던 발언을 언급하며 당시의 맥락을 설명했다. 그는 남자를 만나지 않겠다는 질문에 대한 가벼운 답변으로 던진 말이었으나, 이 발언이 큰 화제가 되어 기사로 보도되었다고 밝혔다.

정선희는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갈 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했으며, 지금은 이 발언이 초조하게 다가온다고 웃음을 자아냈다.방송에서 정선희는 홍진경과의 30년 우정에 대해 깊은 감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과거 방송 프로그램 금촌댁네 사람들에서 처음 만나 라디오 공동 진행을 통해 가까워지게 되었다. 정선희는 홍진경에 대해 생소한 캐릭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며 인연의 소중함을 강조하였다.

홍진경은 정선희와의 만남 덕분에 힘든 순간들을 견딜 수 있었다고 고백하며, 서로의 존재가 위안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나누었다.방송 중 두 사람은 그들의 개그 인생에 대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유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정선희는 특기인 딱따구리 성대모사를 선보였고, 김지선과의 개인기 합동으로 큰 웃음을 끌어냈다. 김지선은 또한 어머니 역할과 본인의 일상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 방송은 정선희와 홍진경의 우정 대비 각자의 예능 경력을 담아내며, 그들의 감정과 추억을 진정성으로 전달하였다. 정선희는 홍진경과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이어온 30년의 우정을 통해 서로의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돌아보며, 이 방송이 단순한 웃음을 넘어서 감동을 주었다고 밝혔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