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7시부터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kt wiz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비로 인해 취소되었다. 이날 경기는 선수들과 팬들이 기대하는 자리였지만, 악천후로 인해 진행되지 못하게 되었다.

이번 경기 취소로 인해 올 시즌에 취소된 경기 수는 총 58경기로 증가하였다. 한국프로야구에서는 우천으로 인한 경기 취소 시, 해당 경기는 추후에 재편성될 예정이다.

SSG랜더스필드에 깔린 방수포는 이러한 날씨 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였으나, 결국 경기를 방어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팬들은 이번 경기를 기다렸으나, 갑작스러운 취소 소식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각 팀은 향후 재편성될 경기 일정에 맞춰 준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