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 2026년 22일부터 다시 방송된다. 이 드라마는 꽃보다 아름다운 사내 매파 3인방과 억척스러운 처자 개똥, 첫사랑을 지키려는 왕이 펼치는 조선 혼담 프로젝트를 다룬 로맨스 사극이다.

이번 재방송의 주요 관전 포인트는 현재 인기 배우로 자리매김한 변우석과 박지훈의 신인 시절 모습이다. 박지훈은 조선 최초의 이미지 컨설턴트 고영수 역을 맡아 화려한 스타일링과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였으며, 변우석은 한양 최고의 정보꾼 도준 역할을 맡았다.

도준은 천하태평한 한량의 모습과 함께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깊이를 지닌 캐릭터로, 능청스러움과 진지함을 오가는 매력을 발산한다. 꽃파당은 단순한 로맨스에 그치지 않고, 현실적인 조건과 신분보다 진심을 찾아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하여 현대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이 드라마의 기획 의도는 향후 청춘들에게 조건보다 마음이 먼저라는 낭만적인 화두를 던진다. 드라마에는 조선 최고의 중매쟁이 마훈 역의 김민재와, 각각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조화를 이루며 혼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그려진다.

변우석과 고원희가 맡은 강지화의 묘한 인연도 중요한 이야기의 축이 된다. 꽃파당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각각 2편씩 방송되며, 시청자에게 설렘과 함께 따뜻한 메시지를 줄 예정이다.

JTBC 측은 재방송을 통해 변우석과 박지훈의 풋풋한 신인 시절을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드라마에 대한 관심을 재점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