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윤경이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낮술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았다. 8월 22일 방영된 이 프로그램의 412회에서는 하윤경이 폭염 날씨 속에서 자신의 단골 국밥집을 찾는 장면이 그려졌다.하윤경은 이 날 뚝배기 내장탕을 주문한 후 이열치열의 식사를 이어갔다.
더위에 지친 그는 손 선풍기를 켜며 식사를 하던 중, 소주 한 병을 추가로 주문하여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양세형은 하윤경의 음주 습관에서 던지고 음식을 씹는’ 방식을 포착하고 이를 주당의 행동으로 분석했다.
하윤경은 페어링이라고 주장하며 이를 부인하지 않았다.프로그램 내에서 홍현희는 여배우가 국밥집에서 혼술을 하냐며 놀라움을 표했으나, 하윤경은 오히려 국밥집이라 가능하다.
다른 곳에서는 시선을 신경쓸 수 있지만 국밥집에서는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고 털털하게 답했다. 또한, 하윤경이 소주를 마신 시간은 오후 4시 15분으로, 그녀의 옆 테이블에 앉은 어르신들이 콜라를 마시는 모습과 비교되며 더욱 주목을 받았다.
하윤경의 매니저는 그가 샐러드나 간편식보다 국밥과 전통적인 분위기를 더 좋아한다고 전했다. 지방 촬영 중에는 매니저가 먹기 힘든 암뽕순대를 하윤경이 맛있게 먹는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
하윤경은 스스로 아재입맛임을 인정하며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한편, 하윤경은 현재 의학 드라마 퍼스트 닥터 촬영을 준비 중이며, 소아과 의사 역할을 위해 논문을 읽고 수술용 실로 매듭을 연습하고 있다.
그는 다양한 역할을 위해 해당 분야 전문가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하윤경은 영화 손 없는 날과 드라마 신의 구슬 등 다수의 차기작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