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배구 국가대표 선수 김요한이 현역 시절 모은 돈으로 건물주가 된 비결을 밝혔다. 김요한은 23일 방송되는 KBS 2TV의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하여 자신의 재테크 방식을 공개할 예정이다.

그는 회견을 통해 “프로 3년 차에 ‘연봉 킹’이 됐다”라고 언급하며, 현역 시절 번 돈을 차곡차곡 저축했던 것이 건물 매입의 핵심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김요한은 “오직 저축”이라는 자신의 저축 원칙에 대해 설명하며, 안정적인 재정 관리를 중요시했다.

김요한은 또한 선배들이 사업하다가 실패하는 모습을 많이 목격해 사업에 대한 욕심은 전혀 없다고 단언하였다. 그의 이러한 소신 발언은 방송에서 양준혁의 유머러스한 반응을 불러일으켰으며, 전현무 또한 나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은 싫다.

무조건 로우 리스크 로우 리턴이다라고 김요한의 접근 방식에 공감했다.김요한은 1985년생으로, 2007년 LIG손해보험(현재 KB손해보험)에 입단해 프로 배구 선수로서의 경력을 시작했다.

그는 국가대표로도 활동하며 뛰어난 역량으로 ‘배구계 강동원’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20년 현역 은퇴 이후에는 방송인 및 해설위원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