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의 이강인이 24일 자정(한국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리는 비야레알과의 2026~2027 시즌 스페인 라리가 2라운드 홈 경기에서 첫 선발 출전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이강인은 지난 19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26~27 라리가 1라운드 개막전 말라가와의 경기에서 후반 12분 교체 출전하여 후반 25분 멋진 왼발 감아차기로 선제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 인해 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의 데뷔전에서 첫 골을 기록한 주인공이 되었다.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이강인을 경기에서 요구하는 것을 정확히 수행할 수 있는 선수로 평가하며 그에 대한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현지 언론들은 이강인의 활약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스페인 매체 마르카와 아스는 이강인이 단순한 마케팅용 영입이 아님을 증명하며 그의 기량을 극찬하였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 앙투안 그리즈만의 등번호 7번을 물려받고 이번 시즌에 임하였으며, 그의 경기력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팬들에게 큰 기대감을 주고 있다. 다가오는 비야레알전에서 이강인은 2경기 연속골을 노리고 있으며, 축구 통계 사이트인 풋몹은 그를 최전방 투톱 스트라이커로 예상하고 있다.
또 다른 통계 사이트인 소파스코어는 이강인이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강인은 현재 팀에 비교적 늦게 합류했지만 빠르게 그의 입지를 굳히고 첫 선발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