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윤경이 22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정동진독립영화제를 방문한 모습을 공개한다. 하윤경은 영화 철들 무렵에 출연 중이며, 평소 가장 좋아하는 영화제로 정동진독립영화제를 꼽았다.
하윤경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내겐 영화제에 가는 게 힐링이라고 전하며 독립영화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언더커버 미쓰홍과 아파트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지만, 독립영화에 대한 사랑은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정동진으로 향하는 길에서 하윤경은 과거 소속사 없이 홀로 스케줄을 돌아다니며 헤어·메이크업부터 필요한 물품까지 모두 직접 챙겼던 시절을 회상했다. 현재도 그는 간단한 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직접 고른 사복을 입고 셀프 헤어와 메이크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동진에 도착한 하윤경은 철들 무렵의 배우 및 스태프들과의 재회를 통해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선배 배우를 위한 선물까지 정성스럽게 준비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더 따뜻하게 만들었다.
또한, 정동진독립영화제의 전통인 짜장면을 함께 나누며 농담을 주고받으며 소통을 이어갔다.이후 하윤경은 거센 비바람 속에서도 철들 무렵의 스태프들과 함께 해변 산책을 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그는 관객들과도 인사를 나누고 작품 홍보에 열정을 쏟으며 영화제 일정을 이어갔다.하윤경은 2015년 국립극단 청소년극 록산느를 위한 발라드로 데뷔한 이후, 슬기로운 의사생활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큰 주목을 받았다.
올해에는 강남 비-사이드와 언더커버 미쓰홍, 아파트 등 여러 작품에서 활발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으며, 드라마 신의 구슬과 영화 손 없는 날, 넷플릭스 새 시리즈 퍼스트 닥터에도 출연 예정이다. 하윤경의 정동진독립영화제 방문기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