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들쥐가 오는 28일 공개된다. 이 작품은 의문의 존재 들쥐에게 이름, 얼굴,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소설가 문재(류준열)와 잃어버린 돈을 회수하려는 사채업자 노자(설경구), 그리고 형사 순용(이규형)이 들쥐의 정체를 쫓으며 벌어지는 추적 스릴러이다.
들쥐는 전래 설화인 손톱 먹은 들쥐를 모티브로 하고 있으며, 류준열은 이 작품에서 처음으로 1인 2역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캐릭터의 복잡한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고민하며 촬영에 임했다고 전했다.
20일 서울 마포구의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는 류준열, 설경구, 이규형 및 김홍선 감독이 참석하였다. 제작발표회에서 배우들은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스릴과 매력을 전달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경주기행에서는 이정은과 박소담이 모녀로 출연하며 복수극을 다룬 이야기로, 26일 개봉 예정이다. 이정은은 작품을 통해 관객들에게 용서하지 않을 권리에 대한 질문을 던질 것이라고 밝혔다.
각기 다른 주제를 가진 두 작품이 공개됨에 따라 이들의 사회적 반향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