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박위가 KTX에서 발생한 낙상 사고에 대해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박위는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통해 사고 후 CCTV 영상을 공개하며, 공익근무요원에 의해 낙상 사고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 사고는 박위가 공익근무요원의 발에 걸려 휠체어에서 넘어지는 사고였다.사고 이후 박위는 병원에서 약 30번의 엑스레이를 촬영했지만 골절 등의 이상 소견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박위는 허리가 아프다고 진료 중에 언급했으며, 의사는 골절은 보이지 않으나 부분적으로 다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경우에는 잘 쉬고 경과를 관찰하는 것이 대부분의 치료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박위의 낙상 사고에 대한 반응은 논란을 일으켰다. 유튜버 이진호는 자신의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를 통해 박위의 사고 대처 방식에 의문을 제기하며, 영상이 박위에게 유리하게 편집됐다고 주장했다.
이진호는 공익근무요원이 여러 차례 정중하게 사과하는 장면은 영상에 담기지 않고 화가 난 박위와 경직된 코레일 직원들의 모습만 공개됐다고 비판했다.박위는 사고 직후 현장을 떠나지 않고 사고 재연 영상을 직접 촬영했으며, 빠른 CCTV 영상 확보에 대해서도 이례적이라는 의견이 있었다.
발생일로부터 7일 만에 모자이크 처리된 영상을 공개한 것이 대중에게 불필요한 공포감을 조성한 것이라는 지적이 있었다.이진호는 박위가 사고의 심각성을 고조시키기 위해 여러 장면을 포함시킨 것 아니냐는 질문을 던지며, 이번 사건의 진정한 목적이 배리어 프리를 위한 공식적 문제 제기인지, 개인적인 감정 표현인지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박위는 공익근무요원에게 직접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며 사회적 시스템 개선을 촉구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사고 당시 박위의 아내 송지은도 놀란 표정을 지었던 것이 공개되어,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위는 코레일 측에 이렇게 넘어지는 경우가 있냐?고 질문하며 낙상 사고에 대한 문제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