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3년 8월 25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총 1억6000만원 규모의 성금과 구호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 활동은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거제시와 통영시에 각각 5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는 한편, 6000만원 상당의 생수 12만병을 지원하였다.

성금과 생수는 피해 주민의生活 지원과 지역 복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새마을금고 임직원으로 구성된 MG따숨봉사단은 24일 거제시 수해 현장에서 현장 복구 활동을 진행하였다.

이 봉사단은 침수 피해가 발생한 거제 지역 아파트를 방문하여 지하주차장에 밀려든 토사를 제거하고 배수 작업을 돕는 등 주민들이 보다 안정된 생활을 되찾을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새마을금고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과 현장 복구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였다.

또한, 새마을금고는 오는 9월 18일까지 재해피해확인서를 제출하는 가계, 소상공인, 중소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1년 이내 만기 연장, 6개월 이내 원리금 상환 유예, 1000만원 이내의 긴급자금 대출 등의 금융지원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러한 조치는 피해를 입은 기업과 개인의 빠른 회복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