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하예(32)가 유튜버 조매력(본명 조장우, 32)과 연내 결혼한다고 8월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필 편지를 통해 알렸다.송하예는 편지에서 있는 그대로의 저를 아껴주고 어떤 순간에도 제 편이 되어주는 사람을 만나 올해 결혼을 하게 됐다며 그동안 꿈꿔온 가정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했던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이제 만들어가려고 한다며, 작은 천국 같은 가정을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제게 그 꿈을 함께 이루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고 밝혔다.예비신랑 조매력은 10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로, 여행, 문화, 음악 콘텐츠를 주로 다루며 활동 중이다.
그는 18인조 빅밴드 프로젝트 어노잉박스를 이끌고 있으며, 음악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송하예는 2013년 SBS TV K팝스타 시즌2를 통해 얼굴을 알렸고, 2014년 처음이야로 솔로 데뷔한 이후 니 소식, 새 사랑, 떠날 거면 날 사랑하지나 말지 등 여러 곡으로 사랑받았다.
송하예는 결혼 소식을 전하며 받은 사랑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고 앞으로 더 좋은 사람, 더 좋은 가수로 멋진 음악을 들려드리며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결혼 발표는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송하예와 조매력 두 사람의 결혼 생활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