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윤(34)과 김승윤(29)이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오는 10월 양가 가족만 초대해 예배 형식으로 비공식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 사실은 25일 장동윤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알려졌다.장동윤은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통해 오랜 시간 함께해온 사람과 결혼한다며 결혼에 대한 소회를 전하였다.
그는 서로의 여러 모습을 알아가게 되었고, 그만큼 서로를 더 이해하고 아끼게 되었다며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했다고 밝혔다.두 사람은 2019년 KBS 2TV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장동윤이 연출한 단편 영화 내 귀가 되어줘와 누룩 등에서 함께 작업하며 관계를 이어왔다.
장동윤은 2016년 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로 정식 데뷔했으나, 2015년 편의점 강도를 검거하는 데 기여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그는 솔로몬의 위증, 학교 2017, 오아시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김승윤은 2019년 KBS 2TV 조선로코-녹두전을 통해 연기 경력을 시작하였다. 그의 출연작으로는 드라마 크래시,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와 여러 독립영화가 있다. 결혼 발표 이후, 누리꾼들은 두 사람에 대한 뜨거운 지지를 보내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너무 잘 어울리는 커플이다, 결혼 후 행복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장동윤과 김승윤의 결혼 발표는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겼으며, 별다른 열애설 없이 바로 결혼 소식을 전한 점이 주목받고 있다.
이들의 결혼식 이후에도 각자의 위치에서 활발한 연기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