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강이 지난해 10월 전역 후, tvN 드라마 포핸즈로 복귀한다. 이번 작품은 2023년 8월 29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송강은 25일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긴장감을 드러내며 오랜만에 대본 리딩을 해보니 손이 떨릴 정도로 긴장했다고 말했다.이준영은 송강과 함께 출연하는 포핸즈를 마지막으로 지난 7월 2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그는 제작발표회에서 지금쯤 훈련받고 있을 것이라며 입대 소감을 전했다. 송강은 이 드라마에서 강비오라는 캐릭터를 맡아 피아니스트 역할을 소화하며, 이준영은 그의 라이벌인 최정요로 등장한다.

송강은 강비오에 대해 피아노 외에는 결핍이 있는 캐릭터로, 계속해서 부족함을 느끼는 인물이다라고 설명하고, 피아노 연주를 위해 몇 달 전부터 집중적인 연습을 했다고 밝혔다. 이준영은 최정요 역을 맡아 피아노라는 악기와의 감정을 통해 개인적인 성장을 이루는 캐릭터를 연기한다.

그는 피아노를 잘 치지 못해 곡을 곧통 외웠다며 연기에 대한 노력을 기울였다 고 설명했다.이번 드라마는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청춘의 우정, 사랑, 경쟁, 성장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포핸즈라는 제목은 두 사람이 한 대의 피아노를 함께 연주하는 기법을 의미한다.

박현석 감독은 클래식 음악과 청춘의 성장을 아우르는 드라마는 없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이 드라마는 음악과 함께 성장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캐릭터들 간의 복잡한 감정선을 그리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송강과 이준영은 각각의 역할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발휘하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