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의 월화 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가 8월 24일 첫 방송된 이후, 1회에서 평균 2.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2회 시청률은 2.8%, 분당 최고 3.3%를 기록했다. 수도권 2049 타깃 시청률은 분당 최고 1.4%로 월화드라마 1위를 차지하였다.
해당 드라마는 민진기와 조제욱이 연출하고 윤기영과 김단이 극본을 맡았다.‘신병4: 사보타주’에서는 상병으로 진급한 박민석(김민호 분)의 군생활 후반전을 중심으로 다양한 변화가 그려졌다.
박민석과 동기인 김현욱(이원정 분)은 훈련소에서 함께한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서로 간에 냉랭한 기류가 흐르고 있어, 두 사람 사이에 얽힌 사연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새롭게 합류한 대대장 변혁진(이현균 분)은 신화부대에 많은 변화를 예고하였다.
2회에서는 김현욱과 박민석이 함께 초소 근무를 하는 과정에서 총기 안전 검사 중 공포탄이 발사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건은 드라마의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키며, 신화부대원들의 놀란 반응으로 마무리되었다.
‘신병4: 사보타주’는 메인 캐릭터들 외에도 다양한 조연들과 특별 출연진이 등장해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방송 제작진은 다음 방송에서는 대대장 변혁진의 새로운 병영 문화가 드러나면서 박민석이 일생일대의 위기를 맞이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드라마는 지난 2022년 시작된 ‘신병’ 시리즈의 네 번째 시즌으로, 군 생활을 배경으로 한 하이퍼 리얼리즘 코미디 장르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회는 25일 오후 10시에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TV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