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트로트 가수 성민이 26일 방송된 KBS 1TV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를 통해 22개월 된 아들을 공개했다. 성민은 이 방송에서 자신의 아들을 언급하며 육아에 대한 근황을 이야기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황신혜, 신계숙, 양정아 등이 주도한 마을 감사 잔치 준비 과정이 그려졌으며, 성민도 지원군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성민은 2017년 슈퍼주니어 활동 중단 이후 2024년 트로트 가수로 재데뷔한 상황이다.
그는 나름 트로트계에서는 신인가수라 잘 보이려고 항상 준비된 자세로 다가왔다고 전했다.성민은 아들을 공개하면서 결혼한 지 10년이 넘었다.
아기는 이제 22개월이 됐다고 자랑하며, 육아에 대한 자신의 역할도 설명했다. 그는 아내가 재료를 준비하면 제가 손질한다.
칼질 담당이다라고 말하며 육아와 집안일의 분담에 대해 이야기했다. 성민은 사실 분담을 안 했다.
그때그때 눈치껏 한다고 덧붙이며, 현대의 남편으로서 가사에 참여하고 있음을 강조했다.황신혜는 성민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하며, 성민은 22개월 된 아들과 함께하는 새로운 삶의 모습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방송에서 성민은 진성과 함께 80인분의 짜장면을 준비하고 배식하는 역할을 맡은 모습도 보여주었다. 이 프로그램은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싱글들이 동거 생활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되짚어 보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성민은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부모로서의 자부심도 내비쳤다.
성민의 트로트 무대와 진성의 참여로 감사 잔치의 분위기는 더욱더 고조되었다. 이 방송은 26일 오후 7시 40분에 방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