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식이 58년의 경력을 가진 배우로서 영화 호프에 캐스팅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그는 8월 29일 방송된 MBN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이 같은 소회를 밝혔다.

임현식은 영화 호프에서 해술 역을 맡았으며, 동료 배우 황석정과 함께 출연했다.임현식은 나는 영화를 대체로 못 했다며 과거 TV 드라마 위주의 경력을 언급했으며, 호프 제작진이 직접 대본을 들고 찾아왔을 때의 반가운 심정을 전했다.

그는 우리나라에서 1, 2위 감독이 나를 캐스팅한다고 하니 얼마나 즐거웠겠냐라며 무조건 출연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고, 이 경험이 얼마나 영광스러웠는지 강조했다.황석정은 호프에서 보건소장 역을 맡아 출연했으며, 나홍진 감독과의 특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그는 호프에서 대본도 보지 않고 출연 결정을 했다고 밝혔고, 무슨 역이든 하자는 마음으로 나홍진 감독을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두 배우는 또한 경기도 양주에서 가까운 이웃사촌으로 농업인으로 지내고 있다는 점에서도 특별한 공통점을 갖고 있다.

임현식은 한때 젖소를 길렀으며, 송아지와 수입 젖소를 기르고 있었던 경험을 나누며 농업에 대한 열정을 나타냈다. 황석정은 현재 꽃 농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작년보다 매출이 떨어진 상황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들의 농업인의 삶과 연기 활동 간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임현식은 건강 이상설에 대한 해명도 함께 전했다. 그는 병원 치료를 받은 후 체중이 감소했으며, 현재는 조경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석정은 둘의 농업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며, 자신은 꽃을 기르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호프는 두 배우가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나홍진 감독과 함께한 작품으로, 그들의 연기뿐만 아니라 농업인으로서의 삶도 매력적으로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두 배우는 향후에도 여러 작품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대하며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