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박정원 회장과 박지원 부회장이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직원들을 찾기 위해 네팔 카트만두에 도착했다. 이들은 수색 활동을 직접 지원하기 위해 현지에 파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확인 사항에 따르면, 네팔 대홍수로 인해 한국인 9명이 연락이 두절되었으며, 이 중 3명은 한국남동발전 소속, 6명은 두산에너빌리티 직원이다. 한국 정부는 헬기를 이용한 수색 작업을 시작했으며, 이 과정에서 네팔 당국의 헬기 운항 제한으로 인해 어려움이 있었던 상황이다.
박지원 부회장은 기자회견에서 구조 상황을 직접 챙기기 위해 네팔에 도착했다고 전하며, 정부 대응팀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최대한 신속하게 구조 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실종자 가족들과 출국 전 만났으며, 회사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한국정부는 외교부, 경찰청, 소방청으로 구성된 합동신속대응팀을 현지에 파견하였고, 이들은 현장 수색에 필요한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네팔 외교부 관계자들과 접촉했다. 추가로 파견된 9명은 기존 대응팀과 함께 실종자 수색 및 구조 작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28일 기준으로 네팔 대홍수로 발생한 사망자는 584명이며, 실종자는 25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지역에서는 육로 접근이 불가능하여 헬기로 수색 작업이 필수적이다.
한편, 한국인 10명은 고립되어 있었지만, 현재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한 상태이다.다른 기업들과 함께 두산그룹도 수색과 구조 작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으며, 총수 일가가 발생한 상황을 직접 챙기고 있는 만큼, 향후 수색 작업이 어떻게 진행될지 주목된다.
실종자 가족들은 구조 작업이 신속하게 성과를 내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와 관련된 상황이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