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비와 동생 김나경이 8월 30일 JTBC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여 화해의 상징인 ‘볼뽀뽀 퍼포먼스’의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는 비비와 김나경 자매 외에도 조나단과 파트리샤 남매가 게스트로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비비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시상식에서 열었었던 볼뽀뽀 퍼포먼스에 대해 언급하며, “제가 동생에게 이용당한 것 같다”는 감상을 전했다. 이어 지금도 뽀뽀할 수 있다며 즉석에서 김나경에게 볼에 다시 입을 맞추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조나단과 파트리샤는 경악을 금치 않으며 서로 다른 스킨십 스타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이 프로그램에서는 형제자매 사이의 갈등과 화해의 과정도 다룰 예정이다.

비비와 김나경은 어린 시절의 추억과 갈등을 공유하며, 김나경은 비비에게 세뇌당했다는 발언과 함께 언니가 음식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용했던 방법들을 폭로하기도 했다. 비비 역시 동생이 화가 났던 사연을 언급하며 맞받아치는 장면이 방송될 예정이다.

비비와 김나경 자매는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을 통해 자매 간의 친밀한 관계를 보여주며, 자존심을 건 매운맛 대결에 나서기로 했다. 두 자매는 매운 음식에 대한 도전으로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방송은 8월 30일 오후 8시 50분에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