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윤 셰프가 8월 30일 방송되는 KBS2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정지선 셰프와 자존심을 건 요리 대결을 펼친다. 김도윤 셰프는 미쉐린 가이드 3연속 1스타를 기록한 흑백요리사 출신으로,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의 한 한식 전문가와의 경쟁이 그려질 예정이다.
정지선 셰프는 이날 멜젓을 곁들인 삼겹살 구이를 선보이며, 가마솥 쟁탈전을 위해 김도윤 셰프와 실력을 겨룬다. 그러나 방송 중 정지선이 가볍게 들어올리는 가마솥의 무게에 김도윤 셰프는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여 주목을 받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MC 전현무는 힘이 너무 없다라는 농담을 던지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김도윤 셰프는 최근 배우 김서연과 공개연애를 시작해 화제를 모았다.
이로 인해 전현무는 김도윤의 연애 소식에 축하보다 먼저 걱정을 표현하며 힘이 너무 없어라고 말하며 유머를 더했다. 방송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영되며, 두 셰프의 요리 대결은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