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현균이 4월 17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식을 올린 사실을 최근 공개했다. 결혼식 소식은 8월 31일 방송된 채널 짠한형 신동엽 프로그램에서 밝혀졌다.
이현균은 이날 방송에 함께 출연한 ‘신병4’ 팀과의 대화에서 결혼 비하인드를 전했다.그는 결혼식이 작년에 계획되었으나 ENA 드라마 ‘신병4’의 촬영 일정과 겹쳐 배려를 받아 조정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결혼식에는 신병 팀이 하객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이현균은 첫 리딩 날에 청첩장을 팀원들에게 나눠주었다고 전했다. 그는 “내 입장에서는 안 주는 것도 이상했다”라며 청첩장 배포 당시의 쑥스러운 마음도 표현했다.
이현균은 아내와 2025년 7월에 처음 만나 9개월 동안의 열애 끝에 결혼하게 되었다. 그들은 성당에 함께 다니는 지인의 소개로 서로를 알게 되었으며, 동네에서 술을 마시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던 중 이끌림을 느꼈다고 밝혔다.
한편, 드라마 ‘신병’은 다양한 캐릭터들이 모여 군대 생활을 그린 하이퍼 리얼리즘 밀리터리 코미디로, 이현균은 극 중 엘리트 대대장 역할을 맡아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