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의 타임슬립 천일야사에 에이프릴 출신의 이현주와 배우 사강이 출연하여 장희빈과 인수대비로 각각 변신한다. 이들은 1일 방송되는 6회에 등장하여 침실의 권력자들을 주제로 한 이야기를 전개한다.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이현주가 장희빈 역을 맡아 궁녀에서 중전으로의 드라마틱한 변화를 연기한다. 방송에서는 기존에 다루어지지 않았던 장희빈의 궁 밖 생활과 목숨을 위협받던 시절, 숙종(강은탁 분)의 마음을 다시 사로잡기 위한 절박한 순간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인현왕후(김소민 분)와의 신경전 및 아들에게 여아 모자를 씌웠다는 파격적인 야사의 전말도 포함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사강이 인수대비로 분하여 성종(이희성 분)의 합궁 상대까지 직접 결정한 과거의 이야기를 조명한다.

이 과정에서 왕의 어머니와 왕비 간의 권력 충돌이 나타나고, 성종의 얼굴에 남긴 손톱자국으로 폐위되는 중전 윤씨(임연우 분)와의 극한 대립이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타임슬립 천일야사는 조선시대 궁중 내의 복잡한 권력관계를 한층 더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