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12월 12일 결혼한다. 결혼 소식은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발표되었으며,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전했다.

바타의 소속사 에이라도 소중한 인연을 만나 부부로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며 양측의 결혼에 대한 의지를 확인했다.지예은과 바타는 1994년생으로 동갑내기이며, 연예계 동료로 지내던 중 종교라는 공통 요소를 통해 가까워져 연인 관계로 발전하였다.

이들은 지난 4월 교제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커플 사진을 공유하며 사랑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1년 남짓의 비교적 짧은 교제 기간을 가지면서도 상호에 대한 확신과 애정으로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예은은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하였으며 이후 SNL 코리아 시리즈, 런닝맨, 직장인들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로 활동하며, 2022년 Mnet의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준우승을 차지하여 명성을 쌓았다.

그는 지코의 새삥과 블랙핑크 제니의 라이크 제니 등 여러 히트곡의 안무를 맡아 왔다.지예은은 바타에 대해 신앙이 생기고 나서 술과 담배를 끊었다.

엄청 착하다며 애정을 표현했다. 또한, 두 사람은 교회에서 만나 신앙을 키우며 관계를 발전시킨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현재 주변 친구들에게 결혼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고 전해진다.